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드물겠지만 특히나 저는 꽃을 좋아하는 편이예요. 잎이 풍성한 작약, 파스텔톤의 수국등 오색빛깔 색이 화려하고 생김새가 특이한 많은 꽃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나무에 피는 벚꽃을 좋아합니다. 세월이 느껴지는 굵은 나무가지에서 하얗게 핀 작은 꽃들이 군락을 이루면 더욱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곤 합니다. 시들어서 떨어지는 꽃잎이 가장 아름다운 것 또한 벚꽃나무 인것 같습니다. 바람에 휘날리는 꽃잎들이 봄에 오는 눈같이 느껴지닌까요. 글을 쓰다보니 개인적인 예찬론만 벌였네요. 다이소 벚꽃디자인 시리즈를 보고 "어머 이건 곡 사야되"라는 생각을 안 할 수 없더군요. 저렴한 가격에 이쁜 생김새까지.. 종류별로 하나씩 사고 싶었지만 고르고 골라 꼭 필요한 것만 몇가지 구매했습니다. 예전에는 이쁘면..